오전 크로스핏
내일 혼캉스 인천 하얏트 호텔
저녁 수영
오늘길에 꽃을 샀당
혼캉스
5.15
3시쯤 부킹닷콤 다시보니 2만원 저렴해졌넹
애니웨이
킹룹 하루 전 오후 5:30분 예약!
201,200원
3시 체크인 11시 쳌아웃
아침에 비오고 했는데 ㅠㅠ 가면 뭐 다를까했는데… 오니 좋구만!!
한번 더 느끼네 쾌적함이 얼마나 중요한지
갑자기 복스홀 살던 그시절이 떠올라
택시로 이스트타워에 내림
웨스트 조금 더 좋은 곳으로 배정해주심
2층 브릿지 타고 웨스트 5층 도착
오는길에 수영장 봤는데
아무도 없더라 ㅎㅎ
없는거
칫솔 치약 얼굴바를것 폼클
수영모자필수!
노트북
생리대
수영복들
수영수건
셀카폰방수
이쁜옷
책
노트지 내 필기구
먹을거?!!
헬스장 헬스복
속옷
악세사리
안경
충전기
이어폰
오기전 비와서 우산 젤리 초콜릿 겟겟
아..
나는 참 순간 순간 깨닫는다
나는 수영보다 사우나를 좋아하는구나
담부터는 꼭 사우나 있는 호텔을 가겠다
2달에 1번 호텔을 갈까 계획중이다.
마침 사우나 가기 전 읽은게
[자존감 낮은 상대는 답이 없다.]
자존감..
사실 많이 올라오긴 했다
나는 사업도 하지 외국유학도 갔지
돈도 평균이상으로 버는데
난 주말마다 양양이 더 즐거워보였다.
깨달았다
아 나는 나랑 있는 시간을 즐거워하지 않는구나
나는 가치있는 존재다. 존중받을 만하다.
백날 되뇌여도 뇌는 정직한가보다..
내가 나랑 재밌게 논 기억이 있어야지
인정을 하지 않을까?
아직 오리무중이긴 한대
오기전 긴가민가 했다… 호텔 하나 간다고 기분이 좋아질까?
오전과 오후가 극명히 나뉜다
사우나 갔다 수영장 갔는데 기분이 좋네
나랑 잘 놀아준 느낌이다.
첫번째 프로젝트는
내 집에서 나를 손님처럼 대하기이다
이쁜 옷을 입기
속옷 잠옷도 이쁜거
좋은데 특별한데 다른사람보여주려고 아껴두지 말기
나한테 잘보이기!
수영 원데이 클래스도 솔깃했는데
수영장이 생각보다 작았다. 그래도 사람 별로 없어서 좋음? 한 레일을 내가 다 혼자 썼다
그리고 사우나도 작다 작은데 냉탕 온탕 찜질 다 있다
큰 물 2L 무료고
사우나에는 바디워시 샴푸 린스 수건 토너 로션 정도 있다
지금 고민중은 룸서비스와 마사지이당~~^^
조금씩 깨닫는거 약간 무리 어울려 좋아하거나, 혼자 잘 못 지내는 사람들 자존감 체크해봐야한다..
비싼 김치찌개 룸서비스 인생
처음 시켜본다. 태계일주 보다가 나도 시켜보고싶었다.
담엔 입욕제와 팩을 준비하리!
내가 좋아하는 것 발견!
첫째 습식사우나
둘째 향
셋째 쾌적함
넷째 심리책
다섯째 새양말💕
여섯째 메모하고 포스트하기! 설렝
원래 좋아하는거 생각하기 아기
노래도 조앙~
싫어하는거 전화 ㅠ 유튭도 너무마니보면 불안
짐 넘 많이가꾸옴ㅠㅠ
간편하게.. 일도 마니안함
사무실 바로 가니 갠춘킨해!
Vat 붙으니 253,320 총결제
뽕뽑고 갑니당





















